시장 정보
프랑스와 한국은 중요한 파트너다. 한국은 전 산업 분야를 통틀어 프랑스에서 아시아 3번째 주요 공급 국가이며, 반대로 프랑스의 대한 수출 규모는 2008년 30억 유로를 넘어섰다. 특히 농산물과 식품의 수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2006년은 한불 수교 120 주년이었다.
프랑스의 농식품 주요 수출국
1 – 독일 12,9%
2 – 벨기에 12,2%
3 – 이탈리아 11,0%
4 – 영국 10,4%
5 – 스페인 8,8%
6 – 네덜란드 7,0%
7 – 미국 3,7%
8 – 스위스 2,6%
9 – 알제리 2,5%
10 – 일본 2,0%
15 – 싱가폴 1,1%
16 – 중국 1,0%
25 – 홍콩 0,5%
30 – 한국 0,4%
(수출량 비율 %, 2008)
한국 농식품 시장으로의 프랑스 진출
한국은 식품 수입 의존도가 51.5%, (쌀을 포함한) 곡물 수입은 25.7%로, 프랑스 제품의 수입은 2007년 대비 12.6% 증가하였다.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 농식품 수입액이 2억 유로를 돌파하면서, 프랑스는 한국 농식품 시장의 16번째 공급 국가다.
2007년 프랑스로부터 수입한 농식품 +12,6% 증가
각각의 요구에 적합한 다양한 프랑스 제품
소비 트렌드
한국 식품 소비의 중심이자 농업의 상징인 쌀의 소비는 점차 감소하여 1인당 연간 75.8 kg 소비하고 있다. (2007년 76.9 kg 소비) 이 같은 현상은 식품이 다양화되고,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요리할 시간이 줄어들거나 좀 더 간편하게 식사를 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고기의 소비는 2007년 기준 1인당 35.8 kg으로, 돼지고기가 53.6%, 가금류 (대부분 닭고기) 25.1%, 그리고 쇠고기가 21.2% 차지한다.
한국 소비자들은 갈수록 단순, 다양하고, 최상 품질의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는 프랑스 농식품 업계인들이 자신들의 노하우를 이용하여 혁신적이면서도 전통을 지켜 만들어내고 있는 가치와 품질에 일맥 상통하는 바가 있다.
최근에 발생한 원산지 거짓 표시, 중국산 제품 멜라민 파동,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등으로 인해, 한국인들은 식품의 품질과 안전에 더 민감해진 상황이다. 식품 안전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정책과 프랑스산 농식품 산업의 품질과 안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frenchfoodsafety.com 에서 검색 가능하다.
자료 출처 : 한국농림수산식품부, (사)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