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인간과 기후의 영향으로, 프랑스는 수많은 종류의 지형과 식물이 분포해 있으며, 그 다양성은 우유와 유가공 식품에도 존재한다. 다양한 종류의 치즈로 유명한 프랑스의 혁신적이고 안전한 유가공 산업은 탈지유 및 전지분유 생산에 있어 유럽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치즈 수입 : 2008년 +33.5%, 10년 만에 +400% 성장
프랑스 : 유럽과 세계 시장을 선도한다
- 유럽2위의 우유 생산 국가
- 700 개 유가공업체와 3개의 낙농 그룹, 이 중 세계 1위에서 15위까지의 업체 포함
- 2007년 50억 유로가 넘는 유제품 수출 (+13% /2006년)
뛰어난 위생 장치 및 품질
수요 증가
한국의 치즈 소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2007년에는 총 74 439톤, 1인당 1.35 kg을 소비하였다.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의 치즈 시장은 오늘날 3500억원(2억2800만 유로) 규모로 성장하였다. 활발한 국내 생산에도 불구하고, 소비의 66%는 수입 치즈(49 474 톤)에 의존하고 있다. (자료 출처 : 월간 식품 세계).
프랑스는 2007년 한국에 유제품 6990톤 가량을 수출, 한국 시장 5위의 치즈 공급 국가로, 950톤이상 미화 1천만 달러 어치를 수출하고 있다. 한국 시장 점유율은 4.24%로, 치즈 시장의 가장 큰 부분은 요리 재료로 쓰이는 치즈가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뉴질랜드와 미국산 « 슬라이스 치즈 »가 뒤를 잇고 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그 품질과 다양성 역시 프랑스 치즈의 강점이다.
외식이 늘어나고, 외국 요리에 대한 개방으로 음식 문화가 바뀌고, 한국의 대형 브랜드들이 치즈를 베이스로 한 요리를 만들면서 (예 : 까망베르 치즈 피자), 해마다 한국 시장에서의 치즈 소비는 증가하여, 2003년 이후 연평균 10%씩 성장하였다.
와인 시장의 성장과 와인바의 인기 역시 수입산 치즈 시장 창출에 기여하였다.
치즈는 여전히 가끔씩 찾는 특별한 식품으로 여겨지지만, 김치와 같은 발효 식품이 한국의 식문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치즈의 성장 잠재력도 크다고 볼 수 있다.
제품의 다양성
프랑스의 유가공 업체들은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우유, 크림, 버터, 신선 유제품, 디저트류는 물론, 분유, 프로틴, 카세인과 같은 우유 복합물도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다. 우유와 탈지유로 만든 우유 복합물들은 소아용 조제분유나 약품, 화장품 등에 사용된다.
1000여 종이 넘는, 가장 순한 맛에서 강한 맛까지, 프랑스에는 각 지방마다, 더 나아가 각 도시 또는 마을마다 토종 치즈가 있으며,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 순한 꺄망베르, 강렬한 뽕 레베끄(Pont-l’évêque), 부드러운 쌩-넥때르(Saint-Nectaire), 과일향의 보포르(Beaufort), 신선한 염소젖 치즈…기분이나 맛, 가격에 따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즈가 있다!
연성 치즈, 외피에 곰팡이 핀 치즈, 구멍 난 또는 구멍 없는 압착 치즈...각 치즈 별로 떼루아르와 가축의 종류, 미생물의 특성을 잘 표현한다. 원료의 품질과 프랑스 치즈 생산자들의 노하우가 치즈 생산 기술, 무게, 형태를 결정짓는다. 마지막으로 숙성 단계를 거치면서 치즈 고유의 맛으로 완성된다.
혁신적인 기술
프랑스 식품 산업에서 2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유가공 업체들에게는 일관성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욕구를 한발 앞서 예측하는 자세까지 요구된다. 품질, 맛, 건강, 다양성, 용도, 편리함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최대한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2007년 프랑스에서는 184개의 새로운 유제품이 출시되었다.
신기술이 여기저기서 이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프랑스의 생산자들은 장인 정신에 바탕을 둔 전통 노하우도 잘 간직하고 있다. 많은 치즈들이 원산지통제명칭(AOC)을 갖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관련 규정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특히 원산지 표시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다.
안전 제일
30년 만에, 프랑스의 유제품 품질은 현대적인 설비와 낙농 업계의 프로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축산 농가에서부터 가공 업체에 이르기까지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우유와 유제품은 매우 엄격한 법률의 통제를 받고 있다. 유제품 분야에 적용되는 식품 위생 안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frenchfoodsafety.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료 출처 : 한국유가공협회, CNIEL(프랑스 국립 낙농업 센터)
자세한 정보 :
프랑스 치즈에 관한 모든 것 www.cheesesoffrance.com